가만히 있어도 더운 한여름에 패딩 자켓을 사는

사람이 있냐고요?

7월, F/W시즌이 시작하기 무섭게 제품이 동나기

시작하는 바로 그 패딩 자켓,

몽클레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몽클레어는 1952년, 프랑스에서 산악 장비를 발명하는 발명가이자 산악가인 ‘르네 라밀론’에 의해 텐트 등의 캠핑용품을 만드는 산악 브랜드로 시작되었습니다. 회사가 위치한 지역명 ‘Monastier de Clermont’를 따 ‘Moncler(몽클레어)’라고 이름 지어진 이 브랜드는 산악인 ‘리오넬 테라이’등 다양한 산악가, 스키선수 등과의 교류를 통해 극한의 추위와 신체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 의류를 개발하며 발전해 나갔습니다.

pinterest_moncler

 덕분에 몽클레어는 아웃도어맨들에게 큰 이슈가 되었고, 많은 산악 원정대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1968년 그레노블 동계 올림픽에서는 프랑스 스키 대표팀의 공식 후원사가 되며 주목을 받기도 하였죠.

  이 무렵, 유럽에서는 겨울 여행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패션지 ‘엘르’가 몽클레어의 패딩 자켓을 패셔너블한 겨울 아이템으로 소개하며 몽클레어는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능과 패션,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아웃도어 브랜드로 시작한 몽클레어는 꾸준히 패션 브랜드로의 접근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03년, 이탈리아 패션기업가 ‘레모 루피니’에 의해 대대적인 브랜드 리포지셔닝에 들어가며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리포지셔닝의 일환으로 실행한 ‘글로벌 다운 자켓 프로젝트’는 ‘패딩자켓을 남녀노소 누구나 도심에서도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모피코트 대신 입는 옷으로’를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몽클레어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Moncler Gamme Rouge, 2016 S/S

 몽클레어는 여성복, 남성복, 아이웨어 등 다양하게 브랜드를 확장해 나가며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톰브라운’, ‘니콜라스 게스키에르’, ‘준야 와타나베’ 등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다양한 형태의 협업과 ‘리모와’, ‘꼼데가르송’, ‘오프화이트’ 등의 패션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은 ‘과감’과 ‘혁신’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패딩 자켓의 시초가 몽클레어?

 연교차가 50도에 육박하는 지금, 패딩 자켓은 전 국민의 필수품입니다. 그런데 그 시초가 몽클레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고도가 높은 산지에 있어, 몹시 추웠던 몽클레어 공장에서 노동자들에게 제공하던 방한복이 바로 패딩 자켓의 시초였습니다.

 이 방한복을 기반으로, 정교한 패턴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나일론 자켓에 거위 털을 채워 만드는 형태의 패딩 자켓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는 1954년 이탈리아 산악대의 유니폼으로 제공되어, 그들의 성공적인 등반을 도우면서 주목을 받게 되고 보편화되었습니다.

왜 몽클레어 패딩자켓일까?

몽클레어 패딩자켓이 만들어지기까지.

 앞서 소개한 브랜드의 히스토리처럼, 몽클레어는 ‘기능성 아웃도어’에 기반을 두고 있는 브랜드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프랑스 규격협회의 최고 품질 판정을 받은 프랑스산 최고급 거위 털만을 사용하여,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도출한 계수로 자켓을 충전합니다. 덕분에 높은 보온력과 가벼운 무게의 패딩 자켓을 생산할 수 있었고, 다운의 숨이 죽지 않아 긴 수명을 부여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소재와 핏에 대한 오랜 연구로 마치 잘 맞는 니트웨어를 입은 것 같은 핏은, 수많은 몽클레어 마니아들을 만들어낸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장인정신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며, 기술력과 패셔너블함을 모두 잡은 몽클레어 패딩 자켓, 올 겨울에 한번 입어보시지 않으시겠나요? 그렇다면 기회는 바로 지금입니다!

MONCLER
KHLOE

₩2,656,500 \2,530,000

MONCLER
HERMIFUR

₩2,794,050 \2,661,000

MONCLER
HUDSON

₩2,993,550 \2,851,000

트렌비 매거진 소식을 받아보세요.

▼ 트렌비 매거진, 할인 이벤트 등 트렌비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보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