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패션을 책임질 선글라스 8선을 소개합니다.

 이제 슬슬 장맛비 같은 비도 오고 날도 더워지니 여름 휴가철이 가까워진 것이 바짝 느껴집니다. 다들 휴가 준비는 잘하고 계시나요? 여러분의 여름휴가 패션에 화룡점정이 될 선글라스, 무엇을 살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주목!

 올여름 선글라스 트렌드는 크게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타이니 선글라스,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극과 극이지만 둘 다 우리를 유혹할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건 틀림없습니다. 트렌드 별로 각각 4가지, 총 선글라스 8선을 소개합니다.

이건 선글라스인가, 스키 고글인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2019 SS 런웨이를 장식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스키 고글을 연상시키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2000년대 초반 여러 브랜드에서 앞다투어 선보이던 선글라스입니다.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올해에 다시 찾아와 유명 브랜드들의 런웨이를 장식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1. 구찌 별모양 리벳 마스크 선글라스 ‘오버사이즈’란 말에 이만큼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가 있을까요? 얼굴 절반을 가리는 크기에 금속 별 장식이 포인트로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얼굴을 한층 더 작아 보이게 해주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한 선글라스입니다.

2. 디올 DIORSOSTELLAIRE1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트렌디한 색에 가벼운 프레임으로 무게 때문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가 망설여지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지금 소개해드린 색 말고도 노을을 닮은 색부터 솜사탕 같은 색까지. 여러분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세요!

3. 루이비통 누벨바그 선글라스 평범한 선글라스가 싫다면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루이비통의 누벨바그 선글라스는 어떤가요? 여름 휴양지의 하늘이 생각나는 컬러와 렌즈를 돋보이게 하는 독특한 프레임이 만나 여름휴가에 딱 맞는 선글라스가 탄생했습니다.

4. 로에베 가죽 파일럿 선글라스 클래식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로에베의 파일럿 선글라스를 추천드려요. 뉴트로라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클래식하면서도 레트로한 디자인으로 여러분의 눈길을 사로잡을 거에요.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멋,

타이니 선글라스

런웨이 당당히 등장하기 시작한 타이니 선글라스

 패션계도 뉴트로의 태풍을 피해 가지는 못한 것같습니다. 1999년인지 2019년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복고풍 선글라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90년대 ‘터보’, 영화 <매트릭스>의 주인공들이 생각나는 타이니 선글라스가 다시 패션 하우스의 런웨이에 당당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1. 마니 스파이 선글라스 화이트 가장 트렌디한 타이니 선글라스. 이름답게 영화에서 보던 스파이를 연상케하는 프레임으로 휴가지에서 여러분을 돋보이게 만들어 줄 거에요. 평범한 선글라스가 싫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2. 폴스미스 ASKEW 선글라스 골드 클래식하고 깔끔한 프레임, 트렌디한 컬러의 렌즈로 그렇게 튀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선글라스입니다. 계속 눈이 가는 디자인으로 일단 사고 나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글라스!

3. 지미추 GAL 선글라스 얼핏 보면 폴스미스 선글라스와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차분한 느낌의 폴스미스 선글라스와 달리 도도한 매력을 뽐내는 선글라스입니다. 너무 작은 사이즈가 부담이 된다면 지미추 GAL 선글라스로 합의를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4. 발렌시아가 에이전트 타원형 선글라스 선글라스 예쁘기로 유명한 발렌시아가에서 역시나 타이니 선글라스를 내놓았습니다. 앞에 소개해드린 3개의 선글라스가 각져서 싫으시다면 부드러운 곡선을 가진 이 선글라스를 추천해드려요!

 다들 곧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 놀러가실 생각에 설레실텐데요. 볼드한 매력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통통 튀는 매력의 타이니 선글라스 둘 중 한 가지로 골라 휴가지에서 인생샷 건지시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신나는 여름 휴가를 응원합니다!

editor Daseol Kim

트렌비 매거진 소식을 받아보세요.

▼ 트렌비 매거진, 할인 이벤트 등 트렌비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보는 방법 ▼